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漸入佳境

묵헌 2025. 2. 14. 22:27

뜻:*들어갈수록 점점재미가있다.경치가 아름답다가. 본뜻이다.

하지만 이런뜻으로도 써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는짓이나 言行과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도 사용된다.

요즘  모 정치인들이 하는 짓들을 보노라면  
내로남불에서 적반하장을 넘어 漸入佳境일세.

똥 묻은 년놈들이 (원래 지똥꾸린내는 못맡아) 겨무든  이들을 더럽다고 거품 무는 세상.
丁口竹天이로다.

天網恢恢疎而 不失[漏].
하늘의 거물망은 넓고넓어 성글게 보이지만 불의한 것을 놓지지 않는다.

莊子는
若人作不善하여得顯名者는인雖不害일지라도 天必誅(戮)之하나니라.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요즘 이재명이 언행을 보면 대통령이나 된듯 하다.

오직  지 몸뚱이 하나 감옥 안갈수 있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국익이나 나라발전의 비전없고오직 포풀리즘으로
표얻을 작전에 혈안이다.

중도 보수라네 !
개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