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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月暎橋
묵헌
2024. 1. 2. 18:44
2024.1.2.
아침산책길에 안동댐아래 월영교를 걸었다.
안개끼고 흐린아침
곧 하늘에서는 무엇인가 내리고 쏟을것 같은 아침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희망해 보며 힘차게 걸었다.
함께
나와 인연있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염원하면서.




조선시대 사랑과영혼의 원이엄마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