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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어제병원진료(2024.7.31.수)
묵헌
2024. 7. 31. 11:45
당장 입원 해야하는데 침대 안 나나 보다.
집에가서 기다리란다.두째집에 일단 갔다.이튼 날
05:00눈이떠졌다.
아내가 오늘내일 병동나서 입원통지가 오면 내가 함께 있어야 한다.
아무런 준비없이 올라왔어니 내려가서 필요 물품도 갖어오고 농장에 물도주고
무릅 드레싱도 하고 내려갈려고 차시간보니 첫차가 07:07청량리발 안동도착09:14있다.
지금 나가면 되겠다.
아이들 깨우지 않고 살짜기 나왔다.
역에서 김밥한줄과 편의점에서 우유한팩(500cc)으로 아침 하고 안동와서 그제 주차장 파킹해둔 차 찾아 농장에 왔다.
마이 덥다.
병원소식이 없다.
무릅 드레싱 하러 내려 갔다 와야 하나?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