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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월 遠行과 회식이많은달

묵헌 2025. 6. 10. 06:46

월초부터 여행아닌 볼일이라고 할까?
원행 출타일이 여러날이네 다 소득있는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소흘리 할 일도 아니어서 약속을 지키고  나서는날은  대중교통  미리 예매를하고 아침부터서둔다.입고. 나설옷도 미리 밤에 챙겨둔다. 이러한 일들이 사람 사는 일상이 아닐까싶다.

5월31~6월1일. 고향의 초등 동창회로 구미의 강이석이가  나를 픽업해 동행하잔다.


6월5~6월6 현충일 행사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참배.
오전에는 갑종장교전우회 행사마치고
오후에는15:00~17:00#207동기생묘역과 추모관에 모신 동기생영령에 참배 마치고 삼각지에서 대구탕 에 반주 곁드려  먹어면서 월남전의 전승 이야기며 전후방에서의 대간첩작전의 무용담등 화기애애한 시간 보내고 당구 한개임 하고 헤어졌다.

두째집에서 자고  내려오는데 연휴가 끼서 도로가 정류장 안동 오는데 5시간 반이나 걸렸다. 평상시 3시간대(고속버스)
(KTX는안동~청량리역2시간)


6월8일(일) 산사랑산악회 鑄錦山 산행(경기도 남양주)


6월9일은 갑종전우회장  李將欽 장군(*202기 소장전역)  인사차 상경 나의 동기생 최동호 대령과 같이  뵙고 茶談하고 점심  월남쌈+샤브샤브+국수+죽+
쏘맥 하고 헤어짐.

좌측에서  사무국장,최동호동기, 이장흠회장,나.


갑종장교 선발이 230기를 끝으로맥이 끊겼다 하지만  갑종간부후보생  출신장교들이 6.25전쟁(전 한국육군 참전장교의 32%)때 신명을 바쳐 조국을 사수. 하였다. 또 베트남전(전 한국육군참전장교의 66%)에서 참여로  세계평화와 자유를 수호하는데 많은 전사상자가 발생했어며 이나라를 목숨 바쳐지켜온  대한민국의 초석이고 간성이다.
이제 년령대도 다 70고개를 넘었다. 청춘을  나라에 바친 애국애족의 정신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고 그일을 우리가 죽기전에  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할것이다.

6월10 은  서울여의도   미치과  인푸란트치료로 (상경06:04안동발~내려오는차14:40)상경

6월14(토)산우산악회 진천롱다리

6월15~6월16. 내생일80회
아이들이 서울에서 점심먹기로 했다.

6월19일 12:30 후배악우 최희열,김시원,정재명과 오찬
(청운한정식  내가 호스
터)

6월19일  상지대학 1 학기종강 파티(옥동꿀돼지샤브샤브)
6월20일  여의도의 미치과
6월21일토:민화총무 퇴원위로오찬모임
6월22일(일)  불교산악회  경남고성  구절폭포 산행

6월26일 북지관 자원봉사

6월28일~6월29일은 대구에서 동서들  모임 세종시 막내 동서가 지난달에 며누리 보았다고 한턱 낸다고 하네.

이렇게 유월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