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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6.화

묵헌 2024. 8. 6. 07:36

07:00 늘 깨우는시간이다.이때 일어나야지 세수하고.
아침을 먹고 (08:00이전에)
10:00에 면역억제재먹는다.

어제 ERPC마치고 부터
지금까지 깊은 수면에서 깨어나지 못하네

어지럽고 속도 매스꼽단다.
간호사 와서 확인하고 포도당수액을. 전동식의약품주입기 설치하고 주사중.

혈압65 ,
혈당65란다.어제 종일 오늘아침까지.금식하고 있어니 입도 마르고 배도 고푸겠지.
어지럽고 메스꼽고. 고통이 심하겠다.이런게 환자의고통 이지.

입에서 고약한 냄새심해 억지로 양치질도 시켰다.

오월달에 입원시 대소변을 침대에서 받아  내고 저울에 량을 재고 기록하고 했는데도. 냄새를 몰랐는데

오늘 입 냄세는 왜 이리 지독한지.

몸무게 52kg 어저보다 1.5kg불었다.
복수의 영향 이겠지.

진한 포도당 급주입 당이  금방130까지 올 랐다.
  
아침식전에 혈액검사 결과는 모던수치가 다 전날보다 안좋다.

어제 ERCP 위내시경 시술도 잘되었고 간과 담도관에 찌꺼기들을 말끔이 청소했다는고 이박사님 (이광웅)말씀 하셨는데 왜 이렇게 환자 콘디숀도 안좋고 혈애컴사 수치도 나뿐지?

오늘 천자 예정으로 어렵게 기다리고 있는데 11:00넘어 간호사왈 피검사 하나더해보고 오후에 천자 한다네.
점심또 굶어야 하네.

환자는 오전10시 면역 억제재도 안먹고  일어나기 싫어 한다 .잠 만 쿨 쿨  코를 골며 잔다.

간호사 와서 억지로 약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