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31~6.1(일박 2일)
위천 수승대 풍국팬션에서 일박하고 익일 오전에 거창창포원으로이동 꽃구경 산책후 오리 숯불구이로 점심을 하고 헤어 졌다
남15,여11명으로 합 26명왔다.
서울,부산과경남,대구와경북,그리고 고향을지키는 거창읍과 위천의 지킴이 친구들 올해로 모두 팔십을 맞이하거나 이상의 나이지만 마음은 66여년전의 초딩의 십대로 돌아와 만나면 무조건
반갑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이였다.
조금 거동이 불편해도 오늘 만큼은 옛친구들 맞으며 육체적 불편이나 고통시름 잠시 잊고 소녀 소년으로 돌아 간다.



거창의 창포원

수승대에서








수승대 거북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