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일)
안동산사랑정기산행을 위산으로 금년 마지막산행을 했다.
두산 다 해발600고지대이지만 칼날같은 암벽으로 쭉 이어져 아주위험했다.로푸,쇄체인,등이 있어나 불실했다.
특히 지룡산 지나서는 낙엽이 많이쌓여 등로를 찾지못해 더 곤란했다.먼저간 선두에서 그나마 등로에 종이 이정표를 두어 큰 도움이 되었다.
위험하고 어려운 산행이였다.
급경사 하산시에는 낙엽으로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너댓번 찌었다. 네시간정도 걸려 하산해서 운문사 참배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솔밭이 아주 좋았다.
산행한 산을 올려다 보니 내자신이 장해보이네.





이렇게 험한산을 오르기는 별 기억이 없다.





각자도생!








한발자국 뛸때마다 신경이 예민해진다.









운문사.





저산을 내려 왔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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