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례를 마치고

묵헌 2024. 8. 18. 17:23

처족 형제 자매들과 우리딸과사위들 그리고 수원 큰애 사위 나의 외손서와인영이 모두 밤 세우고 고통과슬푼시간 보냈다.
화장장,납골당까지 함께하고 14시넘어 송현동의*채비 *라는 한정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처가 식구들과 헤어지고 울 딸과사위, 외손자
손녀들 만 집에 왔다.

너무 슬푼일이네.이보다더 슬푸고 애통한일이 있을까?
2024.8.16.금.20:40.사망

원인;직접사인이
폐혈성쇼커라네. 사기당한기분이네.서울대학병원 의료진으로 부터 사기당해 죽인것만 같다.

나뿐 놈들# 醫術은 仁術#.구호에만 거친.

●醫術은 詐術이다특히 서울대 병원권위있고 유명하다는 것들 박사라는 거룩한분들,

  수술후 2년7개월여  다니면서 느낀결과는 사기당하고 환자는 저놈들 의 시험도구였다는 생각이 강하게 던다.

2024.8.13.14:20경 간호간병 병실에서 중환자실로이동.(8월4일 입원후 9일만에 이런일이)

월요일 출근들해야하니 사위들도 아이들 대리고  모두 올라갔다.

수원 큰아이도 인영이와손서 모두같이 올라가고 딸셋과 동근이만 남았네.

외이리 낯 설고 썰렁한 외론 기분이지.딸 셋이 있는데.  ..,..

그전에 큰애가 사촌들 단톡에 현숙이가 아내에관한 글을 올렸는데
그내용이 애들 특히 세째에게는 못마땅해 큰소리가 났는데 분위기 묘했다.나는 어정쩡 했네 정신이 없다.지금생각하니 그날 무슨 내용이였을까?

이런때 어려운 슬푼 시간에 일수록  형제자매간 좀더 이해와 사랑 서로간. 배려가 더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