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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응급실오다

묵헌 2024. 5. 17. 04:16

2024.5.16.21:50'
속이 답답하고 열이
난다.아침은 거르고 점심 밥삶은것 한술떠고
저녁은 안먹고 며칠전부터 설사가 나와 불편을 격드니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잠을 설치더니
또 소변이 적게 나온다하고 하더니  엊 저녁에는 아주 그로기 상태 같다. 오후에 한일의원에가서 상처(개물린)드레싱 하고 약4일분 지어왔다

내가 오후에 농장에. 올라와 하우스 고추포기 잡초 뽑고 줄 한동치고 나니 19:45'  씻고 저녁 먹어며 아내에게 저녁은 먹었는지?전화했더니 아주  컨디션안좋아 보여 금방내려와 안동병원응급실  대려왔다.

X-Ray촬영,CT촬영,

심전도검사,혈액체취2회,하고 항생제주사,진통제주사,링거,등 응급처치 했어나 계속 속이 답답하단다.
복부CT 결과 보니 腸이 매우 불량하다.
그래서 지금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것 같단다.

D.Bill수치도7.3이란다.
황달끼도 있고 하단다

고통속에 밤을 세웠다.
이튼날 09시 넘어 내과 과장 출근해서 안동병원 입원보다는 서울대병 올라가는게 낳겠단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이던다.
사설 엠부란스 불러 서울대병원 올라왔어나 안동병원서 준 서류가 미비하다고 안받아 준다.
환자는  다 죽어 가는데
난감난감 했다.안동병원 김철한과장은퇴근했고 전화번호 안알으켜주지.
사정하고 때쓰고 우여곡절 끝에 응급실 겨우입원